이 날은 친구랑 오사카 갔어
내 목적은 뉴진스 팝업!!!
매번 도쿄에서만 팝업창을 띄우고 처음으로 오사카에 와서 꼭 가고싶었어 ㅎㅎ
친구들은 항상 숙제를 기한이 빠듯하게 제출해
그러니까 이날도 전철에서 필사적으로 과제를 했어 ㅋㅋㅋ
이걸로 J라니깐….
계획은 세우지만 실행할 수 없는 J
도착했는데 내가 원하는게 다 팔렸었어…..
여기까지 왔는데 ㅜㅜㅜㅜ
아니 뉴진스는 엄청 인기있는데 많이 준비 해야지….
바니니밖에 없네…
다음 오사카에서 할때는 좀더 상품을 준비해주세요….
점심은 대만요리 먹었어~
콩꽃을 처음 먹어봤는데…이게 콩꽃이구나~~
근처에 눈물의 여왕 팝업이 있어서 가려고했는데
예약이 필요했던 것 같아….
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어 ㅠㅠㅠ
눈물의 여왕 너무 재밌게 봤는데~~~~!!!!!
아쉽다 ㅠㅠㅠ
마지막으로 카페 왔어
너무 예쁜 카페였어~~
티라미수도👍🏻👍🏻
이날은 이걸로 끝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