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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여행 Part4

일본인의 우타상 2025. 2. 22. 18:22

오늘은 가장 기대하고 있던 날!!!!!(한국인 친구들이랑 놀거니까!!!!!!!!)


아침은 칼국수랑 만두~~!!
맛있었어요~~!!!!

「Mega coffee」

친구가 아시이 시겼는데 진짜 맛있었어
이게 4000원이라니… 말도 안돼 ㅜㅜㅜ
일본에선 15000원정도 해 ㅠㅠ
이 강자빵은 틱콕에서 많이 봐서 먹어보고싶었던거!

명동에 가서~

저번에 오사카에서 놀았던 친구랑 다시 만났어~

전이랑 오뎅 먹었어~
전이 너무 컸어!!!!오뎅도 안에 떡볶이가 있었어~👍🏻
맛있게 먹었다!

카페에 이동…..

역시 치즈케이크 좋지!!!!근데 몽블랑 푸딩도 궁금했다🌰
여기는 너무 사람이 많고 맛집 같아!
그 한국 친구랑은 마지막으로 인생네컷 찍었어!!
4장으로 했는데 12000원이라니….
너무 비싸다…그래도 사람 수만큼 인쇄할 수 있는 것은 좋네🫢
이 친구랑은 여기서 안녕👋🏻

일단 호텔 돌아가서…다시 성수에 갔어🌲

「자연도소금빵」

줄이 있었지만 곧 살 수 있었다!!!!
그래도 다음 친구를 만날 때까지 1시간도 안 돼!!!!!!
달려라!!!!!🏃‍♂️≡≡≡ヘ(*--)ノ

19시에 만난 약속이였는데 이제 18:54!!????
너무 미안해요…도착했는데 길을 몰라서 시간에 대지 못했어 ㅠㅠㅠ


생애 첫 소맥🍻 맥주는 싫어하는데 맛있었다…..
언니들 소맥 만드는거 잘한다…!!더 마시고싶었는데 내가 친구들을 호텔까지 데리고 돌아가야 하니까 ㅠㅠ

거기에 사장님이 돌아올때 일본어로 조심하라고 말해줬어…ㅠㅠㅠㅠㅠ

이거는 결국 뭐였어…???과자??
일본은 이런거는 짠 계열이 많은데 한국은 달콤한 계열이었던것 같아…

집에서 만든 짜파게티랑 맛이 달랐어!!!
내가 만들어도 이렇게 맛있어지지 않아…왜지??

요리사진을 보고있으면 배가 고파져🫢

언니들이 줬던 선물~~~!!!!

별로 한국친구를 만날일이 없어서 긴장했지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즐거웠어!!!!
내가 준 선물도 기뻐해줘서 다행이야🐟🐶

너무 보고싶어….언니들 보고싶어~~~🤍ᩚ🩷ᩚ🤍ᩚ🩷ᩚ

4일차 끝!!